한국일보

“한인 독거노인 삶의 질 높일 터”

2022-07-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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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핸즈 파운데이션’ 정부 기금 지원 받아

“한인 독거노인 삶의 질 높일 터”

‘굿핸즈 파운데이션’이 제임스 조 대표(맨 오른쪽)가 리더십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오렌지카운티 정부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한인 저소득층 독거 노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제임스 조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펜더믹으로 인해 독거 노인들이 집에 완전 고립되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전화로도 도움을 청하지 못 할 때 ,가족이나 친지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라고 말하고 노인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를 집에 설치해 긴급 상황뿐만아니라 평시에도 안전 여부를 간접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비영리 단체는 약 160개로 각 기관에 속한 인종, 나이, 문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심이 있는 단체가 상호 연합하여 실행할 예정이다.


한편,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오렌지카운티 헬스케어기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리더십 아카데미(CHILA)에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앤드류 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참석해 각 기관및 봉사자를 격려하였으며, 7월 중 프로젝트 선정해 10월 중순에 2차 리더십 아카데미를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 또는 봉사를 원하면 Info@goodhandsfoundation 또는 (714) 400-208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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