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공항이 어제부터 제1 터미널의 육교철거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불편이 따르고 있다.
샌디에고 공항관리소측은 8일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공사기간 동안 택시, 승차 공유 차량, 셔틀 차량 및 렌터카 버스를 포함한 지상의 교통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터미널 1 주차장 지역으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제1 터미널 횡단보도를 건너 주차장으로 향해야 한다.
개인차량은 동승자를 승하차 시킬 때 1 터미널 교통섬으로 우회해야 한다. 승객은 터미널 또는 개인차량으로 이동하기 위해 1 터미널 정면에 위치한 횡단보도를 이용하게 된다.
공항관계자는 공항 주차장이 극히 제한적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올드타운 교통센터와 공항을 잇는 San Diego Flyer무료셔틀과 노동절까지 공항에서 도심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992번 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