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공항 육교철거 공사로 혼잡

2022-07-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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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이용 당부

샌디에고 공항이 어제부터 제1 터미널의 육교철거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불편이 따르고 있다.

샌디에고 공항관리소측은 8일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공사기간 동안 택시, 승차 공유 차량, 셔틀 차량 및 렌터카 버스를 포함한 지상의 교통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터미널 1 주차장 지역으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제1 터미널 횡단보도를 건너 주차장으로 향해야 한다.


개인차량은 동승자를 승하차 시킬 때 1 터미널 교통섬으로 우회해야 한다. 승객은 터미널 또는 개인차량으로 이동하기 위해 1 터미널 정면에 위치한 횡단보도를 이용하게 된다.

공항관계자는 공항 주차장이 극히 제한적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올드타운 교통센터와 공항을 잇는 San Diego Flyer무료셔틀과 노동절까지 공항에서 도심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992번 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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