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보이 딕시라인 룸버 자리
▶ 5에이커에 주상 복합 6층
한인타운이 있는 콘보이 길 커니메사 커뮤니티에 아파트 531채와 상가 13개 등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한 지역 매체는 트램멜 크로우 레지덴셜 부동산 개발회사가 콘보이 길을 따라 레이시온과 론슨길 사이의 상업지역을 주거용 아파트 건설을 위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신청하고, 531채의 아파트 단지를 짓기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지역은 일반상업지구로 주거용 주택건설은 허용되지 않는다.
시행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에 착공해서 2025년초 임대를 시작할 계획이다.
트램멜 크로우는 현재 비어있는 딕시라인 룸버와 주차공간 약 5에이커를 소유주 멀론 게이어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조만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멀론 게이어는 2020년 1월 이 부동산과 함께 옆에 위치해 있는 스타벅스 상가를 3,100만달러에 매입했다.
건물은 6층 높이로 지어지며 1층에는 13개 소매점이 들어선다. 또 2개의 수영장과 1개의 헬스장을 갖추게 된다.
531채 아파트 중 22채는 중간소득 50%이하 저소득층에 배정될 예정이다.
커니메사 커뮤니티 플랜은 한인 등 아시안 비즈니스가 집중돼 있는 콘보이 지역을 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특화해 2050년까지 에이커당 109채를 허용하는 고밀도로 개발해 6만2,096명을 수용하는 것을 골자로한 재개발 정비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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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