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맘’ 자녀에게 우선, 7월 2일 접수 마감

‘엄마의 마음 장학 재단’에서 마련한‘장학 후원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 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로 8 번째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 장학재단은 2015-2021년까지 8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고, 매 학생에게 1,000달러씩 8만 ,000달러를 지급해왔다. 금년에는 한 학생당 장학금 지급 액수를 높일 예정이다. 올 해도 장학금 수여식 없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감사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수여식을 대신 할 예정이다.
장학금 종류는 ▲홀 부모 장학금-싱글 부모의 자녀로 현재 대학,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우대 혜택) ▲신학생 장학금-신학교 및 신학 대학원생 또는 입학이 허가된 자 ▲목회자 및 선교사 장학금-미 자립교회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일반 장학금-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 등이다.
김명숙 대표는 “본 장학회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조금이라도 더 교육시키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생을 선출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성장하여 열정과 헌신이 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올해에는 경기도 좋지 않기 때문에 장학금 지급 액수를 높일 것”이라고 밝히고 작년에 후원금이 예년에 비해서 많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 장학금 신청 자격 및 기간은 ▲현재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로서 풀타임 학생으로 미국 내 거주자로 박사 과정은 제외되며 ▲신청은 7월 2일까지로 당일 우표 소인이 찍힌 우편물에 한해서 접수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재정확인서, 개인에세이, 추천서, 성적증명서, 세금보고서 등이다. 신청서는 http://blog.daum.net/head1966/10324526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는 우편으로만 받고 P. O. Box 6214 Buena Park, CA 90622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714) 402-648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은 지난 11일 UBM 교회에서 엄마의 마음 장학회 후원자들과 심사위원등을 초청해 ‘장학 후원의 밤’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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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