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가정상담소 웨비나 수잔 최 가정법 전문 변호사
▶ 6월 24일 오전 10시

한미가정상담소의 이사장 수잔 최 가정법 전문 변호사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함께있는 시간이 많은 한인 부부들의 가정폭력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비 영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줌으로 ‘가정폭력 접근 금지 명령’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갖는다.
이번 웨비나의 강사는 이 상담소의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수잔 최 가정법 전문 변호사이다. 최 변호사는 ▲가정 폭력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 ▲어떤 행위까지 가정 폭력으로 간주할 수 있나 ▲가정 폭력 피해자들이 어떻게 보호 받을 수 있나 ▲가정 폭력에 대해 ‘접근 금지 명령’ 등 법적인 절차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수잔 최 변호사는 “한인들의 경우 상당수는 가정 폭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라며 “육체적으로 폭력을 가하는 것 만이 가정 폭력이 아니고 ‘밤길 걸을 때 조심하라’ 등 언어폭력도 가정 폭력에 해당된다”라고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또 “상대방이 두려움을 느낄 경우에도 가정 폭력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며 “가정 폭력을 당했을 경우 곧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최 변호사는 상대방에게 ‘너 어디 가든지 조심해라’, ‘죽여 버릴 것이다’ 등의 협박을 하면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90년 창립된 한미가정상담소는 ▲가정 폭력, 부부갈등, 육아 문제 등의 가정 상담 ▲마약-도박 근절을 위한 중독 상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분노 조절 클래스 ▲청소년 진로 계획에 도움을 주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노년층을 위한 컴퓨터-스마트폰 강의 ▲불안장애 및 치매 예방 관련 메디컬 세미나 ▲건전한 취미활동 제공을 위한 사진반 ▲글샘터(글짓기반)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12362 Beach Blvd. #1, Stanton에 위치해 있다.
이번 웨비나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 873-5688 info@hanmihope.org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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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