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써니 박 OC 수퍼바이저 후보 지역구 한인 13% 우편 투표

2022-06-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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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수퍼바이저 제4지구 선거에 출마한 써니 박 후보(부에나팍 시장) 선거 캠페인 본부 측은 6월 1일 기준으로 이 지역구내 1만 8,000명의 한인 유권자 중에서 2,400여 명만이 우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정치 데이터 분석 기관인 ‘폴리티코 데이터 잉크’(PDI)를 자료를 토대로 한 것이다.

써니 박 후보는 “예비 선거를 1주일 남겨 놓고, 4지구 내 전체 한인 유권자 중 13 % 만이 우편투표를 마친 것으로 조사 되었다”라며 “한인 유권자의 투표율이 이보다는 높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더 열심히 선거의 중요성을 알려야 겠다는 각오를 하게 된다”라며 “북 오렌지 카운티에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한인 및 아시안 유권자의 정치력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번 선거에 귀중한 한표를 꼭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디 심 매니저는 “한인 유권자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매일 같이 집 방문과 전화 걸기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라며 “또한 거동이 불편한 한인 연장자 중 투표 센타나 투표 장소에서 직접 투표를 원하시는 분에게 라이드 및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및 투표 센타 차량 라이드가 필요한 유권자는 (213) 453-7888 mindy.shim@gmail.com 으로 연락하면된다.

한편 6월 1일 기준 ‘폴리티코 데이터 잉크’에 의하면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4지구에 등록 된 총 30만명의 유권자 중 우편 투표 용지를 카운티 선거국에 반송한 유권자 수는 모두 2만4,000 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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