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스마트 폰 중독 회복 모임

2022-05-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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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중독증 회복 선교센터

▶ 6월 18일-7월 30일 7주간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는 6월 18일-7월 30일 7주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4-6시까지 2시간동안 10-15가정을 대상으로 스마트 폰 중독 회복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는 스마트폰 중독에 문제가 있는 10대 자녀 1명과 부모가 함께 참석해야 한다.

이 교육은 10대들에게는 영문으로 된 ‘스마트폰 중독 12단계 회복교재’, 부모에게는 ‘한국어 중독증 치유교재의 12단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해왕 대표는 “먼저 부모들이 여름방학 10대 스마트폰중독 회복모임 참석의 중요성과 10대 자녀들의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과 회복치유의 필요성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해왕 대표는 또 “과거 마약이나 도박 모임들에서 체험한 바에 의하면 10대 자녀들은 영어권이고 부모들은 한국어권이기 때문에 이중 언어 사용문제로 힘들었다”라며 “이번에는 10대들에게는 영문으로 된 스마트폰중독 12단계 회복교재를 그리고 부모에게는 한국어 중독증 치유교재의 12단계 프로그램으로 회복모임을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이해왕 선교사는 성인보다는 학생 계층들이 가장 많이 스마트폰을 남용하고 있고 인간의 뇌 신경세포들은 25세경에 발육이 끝나기 때문에 10대들의 회복 교육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는 1999년부터 21년간 중독별로 3,600여회의 오프라인 회복모임을 제공해서 총 참석 연인원은 1만 9천여 명에 달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지난 2년간 줌 영상회복모임 총 참석 연인원은 100여명에 불과해서 참여도나 회복효과 면에서 오프라인 회복모임이 온라인 회복모임보다 더 효과적이라, 첫 스마트폰중독 회복모임을 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문의 (909) 59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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