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정신적 지주’ 로버트 브롬 주교 선종
2022-05-11 (수) 12:00:00
타임스오브샌디에고는 약 4반세기 동안 샌디에고 정신적 지주였던 로버트 브롬 주교가 9일 아침에 83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선종했다며, 로마 가톨릭교회가 애도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맥엘로이 샌디에고 교구장은 “브롬주교는 샌디에고와 임페리얼 카운티에서 23년간 가톨릭 커뮤니티의 사제이고 스승이며 봉사하는 리더였다”며 애도한 후, “교구에 있는 많은 아름다운 교회들의 건축을 감독하고 또한 카멜벨리에 있는 주교좌 고교 캠퍼스와 출라비스타 마스터 데이 고교 캠퍼스 등 2개의 훌륭한 학교를 설립했다”며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