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특수교육센터 ‘우수 기관 선정’

2022-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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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발달 서비스국 지난 3년간 그랜트 받아

발달 장애아들을 돕고 있는 비 영리 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최근 가주 발달 서비스국(DDS)으로부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따라 이 센터의 로사 장 소장은 내일(12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가주 발달 서비스국에서 마련하는 줌 웨비나에 참석해 간단한 브리핑 할 예정이다. 로사 장 소장은 “이 행사는 가주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질문과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라며 “한인들도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로사 장 소장은 또 “미국 내 유일한 한인 발달장애 전문 비영리 단체로서 이 그랜트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주정부의 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과제를 성실히 효과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하고 그 결과 올해에도 이 그랜트를 받아 무료 발달선별검사와 전문 발달상담 등의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아울러 장 소장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오가는 자리에 한인들의 목소리가 없다면, 정책담당자들에게는 한인커뮤니티가 별다른 관심과 요구사항이 없는 것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번 미팅에 참여하는 것은 직접적인 치료교육 못지 않게 발달장애 자녀와 가족, 형제, 친구를 써포트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센터는 이 기관으로부터 지난 3년간 이 그랜트를 받아 무료 발달선별 검사와 상담을 제공해왔으며, 리저널 센터와 특수교육 시스템 등의 관련정보를 안내했다. 총 600 여명의 한인 영유아들이 발달장애 조기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받도록 해왔다.

한편 가주 발달 서비스국(DDS)의 줌 웨비나 미팅은 매년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주요 행사로 주 정부 관계자와 상하원 의원을 비롯해 정책 담당자들이 참가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62) 926-204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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