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교회 파킹랏 꽉메워, 드론 촬영
2022-05-09 (월) 12:00:00

자원봉사자들이 깁밥과 떡을 준비하고 있다.
◎…주최측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한인노인들의 참석 인원이 적을 까봐 걱정했는데 예상했던 1,000여 명이 참석해 안심하는 분위기 이었다. 행사장인 은혜교회 파킹랏은 참석자들의 차량으로 꽉메웠다.
◎…은혜교회 평생대학의 이성춘 교무 처장은 이번 행사를 주보에도 싣고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 드론을 띠웠다. 이 교무 처장은 “코로나 19이후 은혜교회에서 열린 가장 대규모의 행사이다”라며 “드론으로 행사를 찍어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진 교실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홍달식 씨는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았다.
◎…주최측은 시니어들이 시장할 것에 대비해서 김밥과 떡을 준비해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자리로 찾아가서 나누어 주었다. 또 시니어들에게 발생할지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의료팀을 준비했다.
◎…한국순교자 성당 국악팀의 ‘풍물놀이’, 소프라노 클라라 김, 테너 최원현 씨의 가곡이 선사됐다. 특히 테너 최원현 씨가 ‘향수’를 부른 후 앵콜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클라라 김, 최원현 성악가는 ‘오 솔레미오’를 앵콜 송으로 불렀다. 풀러튼에 거주하고 있는 박진우 씨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쌀 1포와 구디백, 코로나 19 방역 물품 등이 들어있는 선물을 받았다. 행사장 입구에는 ‘OC페이스’ 홍보 부스, OC수퍼바이저에 도전하는 서니 박 부에나팍 시장 캠페인 부스 등이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