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 대인 화잇과 경선, 지명될 가능성 높아
원인 김인기(64, 미국명 Inki Kim Welch) 링컨 수도국 위원이 에스콘디도 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김 위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폴 맥나마라 현 시장이 샌디에고 정부협회(SANDAG)에서 추진 했던 전주민 무료승차를 포함한 1,600억달러 대규모 교통건설 프로젝트의 재원조달 방안으로 마일당 3.3센트 주행세 신설안에 대해 시민들에게는 반대의사를 밝히고도 정작 회의에 참석해서는 찬성하는 등 이중적 행동을 보고 (시장)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인인 김위원은 발보아 한국관 개관을 위해 초창기부터 산파역을 했으며, 현재는 홍보부국장으로 주류사회에서 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공화당 내에서 신예 돌풍을 일으키며 짧은 시간내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 대인 화잇을 누르고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위원이 당내 경선을 넘어 샌디에고 커뮤니티 한인 최초의 시장으로 등극할지를 두고 한인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