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탄소 배출 줄이고 운송량 ↑, 대형 드론 화물기 개발 가속

2022-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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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운송량을 늘리는 대형 화물 드론 프로젝트가 샌디에고에서 무르익고 있다.

샌디에고 드론 스타트업 나틸러스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가까이 있는 브라운필드 공항에 드론 화물기 조립 및 테스트를 위한 1만 2,000 평방피트의 격납고를 갖추고 점보제트기를 대체할 새로운 드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비행 목표는 3.8톤 하중의 단거리 적재기 ‘UAV’를 2023년에 띄우는 것이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드론 화물기 440대를 60여억 달러에 인도하기로 약속을 받았으며, 9억달러의 벤처캐피털 투자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궁극적으로 보잉 777과 경쟁할 수 있는 700톤 수송능력을 갖춘 드론 화물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보고서를 냈다.

또 항공화물 산업을 현재 2,800억달러에서 10년 후 4,800억 달러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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