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아동 돕기 자선 걷기대회 성황
2022-04-25 (월) 12:00:00

글로벌 어린이 재단 OC지부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의 결식 아동을 돕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홍정숙)는 지난 16일부에나팍에 있는 랄프 클락 팍에서 자선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결식 아동 후원을 위해서 마련된 이 걷기 대회에서 이 재단은 2,200달러의 후원금을 마련하고 새 회원 회비 2,360달러를 합쳐서 4,560달러를 결식 아동 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홍정숙 회장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OC지부 글로벌 어린이 재단에 많은 어머니들이 후원 회원으로 오셔서 위험한 환경에서 가난으로 하루하루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선한일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워싱턴 DC에서 창립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한국의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미주 한인 어머니들이 모여 시작된 단체로 현재 국제적인 자선기관으로 성장해 미주전역과 캐나다 지역 20개 지부, 아시아지역 한국, 홍콩, 일본 포함해 총 23지부로 발전했다. 회장 홍정숙 (714) 745-4882, 총무 주디 박 (714) 699-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