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레스트팍 50대 백인여성 사체유기 용의자 자수

2022-04-22 (금)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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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 관계 핸디맨 말다툼 끝 살해

퀸즈 포레스트팍 산책로에 버려진 가방에서 발견된 50대 백인여성 시신 사건<본보 4월18일자 A3면> 관련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 피해자 오솔야 갈(51) 가족의 핸디맨으로 일했던 데이빗 보놀라(44)가 21일 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경찰은 보놀라가 갈과 내연 관계였던 점을 확인하고, 16일 새벽 갈이 집에 돌아왔을 때 집 뒷문을 열고 들어가 말다툼 끝에 갈을 살해하게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건 당시 집에 있던 갈의 둘째 아들은 집 위층에서 취침 중이었던 관계로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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