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시 3,000채 건설 승인 취소 판결
2022-04-13 (수) 12:00:00
산티 시가 승인한 3000채 주택 건설의 파니타 랜치 프로젝트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최근 나왔다.
가주 샌디에고 지법 캐서린 배컬 판사는 개발업자들이 새 주택입주민들이 산불 대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적절한 고려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산티 호수 뒤편 언덕에 약 3,000가구 주택 건설 (파니타 랜치 장기 주택 프로젝트) 승인과 관련된 8개항의 시 결정과 조례를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홈피드 파니타 랜치사는 프로젝트가 무산된 것은 아니며, 판결 내용을 검토한 후 문제가 되는 부문을 해소하도록 환경영향평가보고서를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제프 오코너 부사장은 수정안은 3개월정도 걸리고 45일간 주민들의 평가를 거친 후 당국자들이 재승인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시의회가 재승인해 줄 것으로 매우 희망적이며 확신에 차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