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크라인 3천명 티화나서 난민심사 대기

2022-04-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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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돕기 활동도 활기

우크라인 3천명 티화나서 난민심사 대기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들이 티화나에 3천명이 도착했다. [로이터]

러시아 침공으로 수백만명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샌디에고 미국 국경과 접하고 있는 멕시코 티화나에도 3,000여명의 난민이 도착했으며, 최근 도착한 400명 중 30%는 어린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10만명의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들은 난민심사를 받기까지 30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 온 우크라이나 출신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티화나 국제공항으로 도착하는 난민들을 돕고 있으며, 이 밖에도 미 전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과 여러 종교기관을 중심으로 난민들이 입국시 필요한 숙식을 제공하며, 정착을 돕기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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