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조지아주 진출… 둘루스 첫 지점 그랜드 오프닝
2022-04-11 (월) 12:00:00
뱅크오브호프가 지난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둘루스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둘루스 지점은 뱅크오브호프의 조지아주 첫 지점으로 동부지역 영업력 강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케빈 김 행장은 “둘루스 지점의 오픈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장하기 위한 과감한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김 행장(왼쪽 여섯번째부터과 전재황 지점장 등 주요 인사들이 개점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