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 철인 삼종팀 아이언맨 대회 참가
▶ ‘통일 3000재단’에 기금 전달

‘미주 한인 철인 삼종팀’ 회원들이 ‘통일 3000’ 오득재 회장(왼쪽 4번째)에게 2,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철인 삼종 경기는 혼자서 연습하면 힘들기 때문에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각종 마라톤 대회가 코로나 19 이전처럼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 철인 삼종팀’(회장 정근동)은 4월 2일 열리는 샌디에고 오션 사이드 아이먼맨 대회에 출전하기위해서 공원과 바닷가를 오고가면서 연습하고 있다.
올해로 창단된지 8년째를 맞이 하고 있는 이 철인 삼종팀은 회원이 50여명으로 수영의 경우 세리토스 올림픽 수영장, 실비치 바닷가, 자전거는 세리토스에서 롱비치 해안가를 연결하는 코스를 달리면서 아이먼맨 대회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대회 참가자들은 1,2마일 수영과 56마일 자전거 그리고 13.1 마일의 달리기를 8시간 안에 마쳐야 한다.
윤장균 코치는 “철인 팀이 만들어진 것은 8년 되었지만 연습을 시작을 한것은 10년이 훨씬 넘었다”랴며 “올 해는 철인팀이 매우 활발하게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장균 코치는 또 “철인 삼종 경기 연습에 참가하려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갈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상당수의 여성 회원들도 철인 삼종 경기에 출전해 완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철인 삼종팀은 최근 정근동 회장(카트 마라톤 클럽 ) 김윤택 총무(어바인 동달모), 윤장균 코치(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 등으로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편, ‘미주 한인 철인 삼종팀’은 지난 26일 롱비치 바닷가에서 ‘북한 어린이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의 오득제 회장과 김 재석 사무총장에게 2,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정근동 회장은 “좋은 뜻이라고 생각해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만들었다”라며 “이것을 기회로 다른 운동팀들도 동참을 해서 이 기금이 잘 사용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 철인팀 가입을 원하는 한인들은 Kyun156@gmail.com을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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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