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 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의 ‘2022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4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앞줄 오른쪽 두번째 박순빈 이사장, 세번째 유분자 이사장, 뒷줄 오른쪽 두번째 김영옥 교육부장) [소망 소사이어티 제공]
지난 24일 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의 2022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SD한인연합감리교회 성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소망 소사이어티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들을 격려하고 봉사단체 활동의 보람과 의의 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 나누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순빈 SD 지부장, 김영옥 교육부장 등 SD 자원봉사자들과 OC 본부의 유분자 이사장 최경철 사무총장 박줄리 교육부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상황극을 통해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순빈 SD 지부장은 “샌디에고지부는 현재 치매환자들을 위한 소망케어교실의 설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정상활동을 위해 최소 20여명이 필요한데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며 커뮤니티의 관심과 성원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소망 소사이어티는 특정 종교와 관계없는 초교파적 봉사단체“라고 강조하고, 봉사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현재 오렌지카운티 본부를 중심으로 샌디에고와 LA, 새크라멘토 등 총3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날로 성장하는 비영리 단체다.
문의: (619) 672-6003(박순빈 지부장) / (562) 977-4580(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