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이후 첫 ‘부활절 연합 예배’

2022-03-25 (금)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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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교협·목사회·여 목사회·전도 연합회·장로 협의회 공동

▶ 4월 17일 나침반 교회

코로나 이후 첫 ‘부활절 연합 예배’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의 심상은 회장(앞줄 왼쪽 3번째)과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대면으로 부활절 연합 예배를 갖는다.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 선교 교회에서 목사회, 전도회 연합회, 여 목사회, 장로 협의회 등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7일 새벽 5시 30분 나침반 교회(담임 민경협 목사)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대면으로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심상은 회장은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모든 교회가 일어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라며 “모든 교회 성도들이 연합해서 부활의 아침을 함께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 모이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심상은 회장은 또 “지난 2년 6개월동안 오렌지카운티 교계에서 연합 행사가 잘 열리지를 않았다”라며 “부활절 행사를 시작으로 교계 행사들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윤우경 홍보 위원장은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계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마련하는 대규모 행사이다”라며 “부활의 아침에 모든 교인들이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OC 교회 협의회, 목사회, 전도회 연합회, 여 목사회, 장로 협의회는 공동으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애나하임 매리엇 호텔에서 어린이 복음화를 위한 4/14 윈도우 운동 컨퍼런스를 각 교회 목회자 및 교육부 담담 교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컨퍼런스는 4-14세 청소년들의 복음화를 위한 세미나로 호텔 숙실을 위한 등록비 500달러가 지원된다. 선착순 400명이다. 심상은 회장은 “이 세미나는 교회 목회자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 연령대에 예수님을 믿으면 평생 가고 기독교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OC 교협 (714) 722-4805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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