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완 신임 LA총영사 풀러튼 참전 기념비 방문

김대환 영사(왼쪽 부터), 토니 박 위원, 김영완 LA총영사, 노명수 회장, 김창달 위원, 박동우 사무총장, 이종돈 영사.
신임 김영완 LA총영사는 지난 22일 오전 풀러튼 힐 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기념비를 방문하여 헌화했다.
김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자 뿌리이며, 심장과도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동포사회와 주류사회가 함께 한국전기념비를 건립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이 사업을 통해 동포사회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명수 참전비 건립위원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국이 더욱 부국강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김영완 총영사께서 부임하시자마자 방문하셔서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풀러튼 한국전 참전 기념비는 5개의 별 모양으로 된 모뉴먼트로 한 개에 10개면으로 1면당 전사자 750명 가량의 이름이 들어갔다. 이 조형물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91명의 이름이 주별로 구분되어 알파펫 순서로 새겨져 있다.
또 브레아길에 미 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해안경비대 문장이 새겨진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이 있다. 지나가는 운전자들이나 방문객들에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가로 16피트, 세로 4피트 크기의 이 표지석 뒷면에는 500달러 이상 기부자 337명, 풀러턴 시의원 및 관계자 7명, 건립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등 48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또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고 김진오 씨를 기리는 ‘In Memory Of JIN OH KIM Founding Chairman‘라는 문구가 새겨지고 그 밑으로 건립위원회 위원들의 이름이 들어갔다. 문의 노명수 회장 (714)514-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