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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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투어 ‘LA 오픈’ 타이틀 스폰서 ‘디오 임플란트’

2022-03-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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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오픈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이라는 대회 명칭을 달았다.

한국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인 디오 임플란트가 새로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대회 명칭을 바꿨다고 LPGA투어가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작년에는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이라는 명칭으로 열렸다.

디오 임플란트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과 디지털 무치악 시스템, UV 임플란트 시스템, 디지털 보철 시스템 등 치과 진료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한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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