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온,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혜리’ 발탁
2022-03-23 (수)
김효진 기자
배우 혜리가 동아제약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 혜리는 깨끗하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와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유의 러블리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배우 혜리는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하게 몰입, 다채로운 매력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스태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파티온 마케팅 관계자는 “혜리가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보여준 깨끗하고 밝은 모습이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추구하는 파티온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혜리와 함께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함께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티온은 이번 모델 발탁과 동시에 피부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출시하며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으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혜리는 지난 22일에 종영한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밝고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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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