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슬픔’ 치유 프로그램 대면 마련

2022-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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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베델 교회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목사 김한요)는 오는 25일부터 6월 24일 매주 금요일 저녁 7-9시까지 13주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비욘드 더 블루’를 대면으로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별 혹은 이혼으로 외로움과 상실감을 안전한 공동체에서 회복하도록 돕는다. 또 비슷한 아픔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교제를 통해 홀로서기 훈련을 하는 시간이다.

13주 동안 전문가들은 영상 세미나, 그룹 모임을 통한 공감의 시간과 정기적인 모임으로 함께 갖는다. 교회측은 “팬데믹이후 처음으로 매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시간이기에 그 동안 감정적으로 외로운 싸움을 하셨던 분들에게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며 “깊은 우울감과 좌절감으로 삶의 의욕도, 기쁨도 접어둔 채 홀로 지내시는 분들께 새로운 발걸음을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 안에서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등록은 베델교회 홈페이지 www.bkc.org, 등록비는 20달러(교재비)이다. 문의 이란혜 전도사 (949) 422-8828 정우영 장로 (949) 943-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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