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이 한인회장이 부동산 에이전트 면허 강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OC 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는 지난 8일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8일 ‘제1기 무료 라이센스 교육 개강식’을 갖고 부동산 강좌를 시작했다.
이 강좌는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 대상으로 제공되는 무료 교육으로 제2의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한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케빈 이 한인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셀프 방역을 독려하고,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OC 북부한인회는 주택융자 전문가반, 보험 라이센스, 키보드 음악교실 등 점진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밝히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한 참가자는 “교육을 마련해준 북부 한인회에 감사하다”며 “나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OC 북부 한인회는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 교육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9시까지 강의한다. 건축 기술 강좌는 건축 숙련반, 핸디맨반, 전기 초급반, 플러밍 초급반으로 진행되고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정오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714-266-0166) 또는 크리스 이 행정실장(714-833-6785)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