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석열 새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재외동포 권익을 위해 힘써 달라”

2022-03-10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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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인 전현직 단체장

[윤석열 새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재외동포 권익을 위해 힘써 달라”

정영동 국민의 힘 OC샌디에고 본부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국민의 힘’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한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전현직 단체장들의 새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석대 한인회장

무엇보다도 앞으로 공약을 최대한으로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행동으로 옮기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250만 해외동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재외동포재단을 재외동포청으로 설립되었으면 한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미래 지향적이 되고 더욱더 굳건한 동맹이 되었으면 한다.


▲김동수 OC샌디에고 평통회장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국민들이 행복감을 느끼고 단결하면서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이재명 후보가 거의 같은 표를 얻었다는 것을 알고 대한민국이 화합과 단결이 되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노상일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앞으로 한국에서의 파벌을 없애고 진보와 보수, 세대 차이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기업 정책이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되었으면 한다. 무엇 보다도 민생을 잘 챙기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지사용 한미노인회장

정권 교체가 잘 된 것 같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국민 통합이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한미동맹을 강화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승해 재향 군인회 회장


이제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여야가 국민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또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하고 자유 시장 경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정영동 국민의 힘 선거대책 조직본부 특위 OC샌디에고 본부장

재외동포의 권익을 향상시켜 주고 한인 정치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오렌지 카운티 35만 한인들의 위상을 재고하여 영사 출장소를 개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종대 전 OC한인회장

5년만의 정권교체로 새로운 요구가 분출되는 과정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법 집행을 공정하게 하여 정치보복의 프레임이 사라지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국민이 원하는 행정을 통해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새장을 여는 국민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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