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 4월 11일 로스 코요테스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골프대회 윤강혁 부위원장(왼쪽부터), 황선철 총회장, 최재석 경기위원장, 안신기 총괄 준비위원장, 이원표 집행위원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차 세대 한인 청소년 지도자를 양성하기위해서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 마련 했어요”
한인 기독 실업인들의 모임인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 회장 황선철)는 내달 11일(월) 오전 11시 로스 코요테스 골프 코스에서 차세대 청소년 리더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서 활동을 못했던 미주한인 기독 실업인회는 이번 골프대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황선철 회장은 “미주한인 기독 실업인회는 지난 2019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컨퍼런스를 가진 후 그동안 활동을 못하다가 이번에 골프대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솔 보험’ 창립 45주년 기념을 겸해서 열리는 이 대회는 ▲대회장-황선철 총 회장 ▲공동 대회장-강승태, 차민영 ▲명예 대회장-박영선, 유수연 ▲총괄 준비위원장-안신기, 민 김 ▲공동 준비위원장-이봉우, 오현근, 최상태 ▲집행위원장-이원표 ▲부 위원장-윤강혁 ▲경기 위원장-최재석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샷건으로 진행되는 이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140달러(그린피와 저녁),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이다. 홀인원은 상금 5만달러이다.
한편,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는 이번 골프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으로 1인당 2,000달러(20명 내외)의 장학금을 지불할 계획이다. 대상은 2-30대 초반 미 서부지역 거주자(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네바다, 애리조나, 뱅쿠버, 하와이)이다. 선발 기준은 학업 성적, 학업 기간에 기독 정신에 기반한 활동 내역과 계획(편지 용지 1매 이상의 추천서 또는 자기 소개서 제출) 등이다.
행사 및 장학금 신청 문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신기 총괄 준비위원장 (909) 677-0028, 윤강혁 부위원장 (714) 276-7609로 하면된다.
<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