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의 고귀한 정신 이어 받자”
2022-03-04 (금) 12:00:00

케빈 이 회장(왼쪽 3번째), 캐롤 이 이사장(4번째)과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 이사장 캐롤 이)는 3월 1일 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OC 북부한인회 사무실에서 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사무실 박동우 보좌관, 한인회 임원 및 해병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케빈 이 회장은 “위대한 순국 선열과 독립 운동가분들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로 미주 한인 이민사에도 큰 의미를 준다”라며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미주동포 및 자손들에게도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와 차별받지 않는 미래를 보여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례 후, 3?1절 특별순서로 캐롤 이 이사장은 “독립운동 당시 여성들의 숨은 노력과 공헌이 있었기에 더 값진 운동이 되었다”라며 “오늘날 여성들의 사회 진출의 선봉적인 시대 사명에 선구자들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성 독립가를 기리는 추모의 시간과 미주한인 비영리단체인 미주3.1 여성동지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