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킴벌리 호 시의원 소환투표 면해

2022-03-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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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민스터, 주민 소환 투표 서명 부족

킴벌리 호 웨스트민스터 시의원을 소환하기위한 주민 투표 시도가 무산되었다.

OC유권자 등록국은 일부 시민들이 킴벌리 호 시의원 소환을 위한 주민 투표를 요청하는 4,038명의 서명서를 보냈지만 이중에서 285개의 사인이 무효로 처리되어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유권자 등록국에 따르면 시민들은 4,038명의 서명을 받아서 보냈지만 이중에서 단지 2,381명만 유효해서 필요한 50%이상의 서명을 받지 못했다. 무효 처리된 1,657개의 서명 중에서 274명은 비 유권자, 138명 킴벌리 호 선거구에 거주하지 않았고, 152명은 서명을 취소했고, 200명은 서명 불일치, 166명 중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서 유권자 등록국은 웨스트민스터 시에 서명 증명 작업에 들어간 1만 6,635달러의 비용을 청구했다. 만일에 특별 소환 선거가 열렸으면 비용이 10만달러가 들어간다.

한편 웨스트민스터 일부 주민들은 킴벌리 호 시의원이 리틀 사이공의 이익에 반대되는 사안에 투표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소환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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