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나이트 히어 11’노조 박영선 후보지지 선언

2022-02-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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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텔, 레스토랑, 공항, 스포츠 아레나 & 컨벤션 센터 등 3만2,000명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유나이트 히어 11’ 노조가 OC수퍼바이저에 출마한 박영선 후보(영어명 서니 박)지지 선언을 했다.

이 노조 측은 “유나이트 히어 11지역은 박영선 후보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될 것이고 민주당의 가치를 옹호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져 4번 구역 후보로 지지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선거구는 덕 채피 현역 수퍼바이저 위원장의 지역구로 풀러튼, 부에나팍, 브레아, 라 하브라, 플레센티아, 애나하임 시 일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영선 후보는 현재 부에나팍 시장을 맡고 있다.

한편, 박영선 후보측은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 운동에서 2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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