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정치인들 당선에 힘쓸 터”

2022-0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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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미시민권자 협회 폴 신 회장 취임식 가져

“한인 정치인들 당선에 힘쓸 터”

폴 신 신임 회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 협회(회장 폴 신)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폴 신 신임 회장과 김도영 이사장이 취임했으며, 조이스 안 전임 회장이 이임했다. 이 행사에는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OC 수퍼바이저에 도전하는 박영선 부에나팍 시장 등 한인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폴 신 회장은 “그동안 한인들이 시민권을 많이 취득해서 한인 정치인들을 많이 배출해서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시민권을 취득하는 만큼 권리와 의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민권자 협회는 한인 시민권 취득을 위해서 홍보와 함께 시민권 교실, 웍샵 등 오랫동안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에 한인들의 대부분은 시민권 취득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편,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에만 매달려 왔다면 앞으로 시민권자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의무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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