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북부 한인회 건축 기술 등 무료 강좌
▶ 등록 25일부터 접수 받아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회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함께 갑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활동을 시작한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회(회장 케빈 이, 이사장 캐롤 이)는 한인 단체로서는 드물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1기 OC 북부 한인회 무료 라이센스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5일(금)부터 접수를 받는 이 교육 강좌는 ▲건축기술 강의 교육(강사 벤자민 건축기술학교 모종태 학장)-건축 숙련반, 핸디맨반, 전기 초급반, 프러밍 초급반, 매주 토요일(오전 9-12시), 강의 기간 6개월 교재비 실습비 별도 25명 ▲CA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 교육(강사 케빈 이 회장)-교재로 강의 및 리뷰, 강의 시간 매주 화요일(오후 6-9시), 강의 기간 10주, 교재비 별도 25명 등이다.
케빈 이 회장은 “한인들이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같은 교육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만일에 신청 인원이 많으면 강좌를 늘려 나갈 계획이고 다른 강좌들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준비 중인 강좌는 주택 융자 전문가반(10주), CA 보험 라이센스 전문가반, CA 세무사 보조원, 키보드 음악교실(3개월) 등이다.
이 회장은 또 “이번 강좌는 북부 한인회에 회원(가입비 20달러)으로 가입하는 한인들에 한해서 무료로 제공한다”라며 “이 강좌를 통해서 젊은 회원들이 북부 한인회에 많이 가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캐롤 이 이사장은 “이번 무료 교육 강좌를 알리는 전단지를 1만장 가량 만들어서 풀러튼, 부에나팍 등 한인들이 많은 거리를 찾아가서 나누어 줄 계획”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이 교육 강좌 신청을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입학식은 부에나팍 시청에서 가질 계획으로 있다.
이 무료 강좌는 3월 8일부터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회 사무실(7800 Commonwealth Ave., #201b 부에나팍)에서 열린다. 문의 (714) 266-0166, (714) 833-6785 kafnoc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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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