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휘호] 일월제광 (日月齊光) 해와 달처럼 빛나다
2022-02-04 (금)
이농 황태선 서예가
이농 황태선 서예가
남가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농 황태선 서예가는 1983~2014년 묵향회 회원, 1993~2010년 미주서예협회 회원, 그리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미주서각협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예교실을 통해 서예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 풀러튼의 머켄탈라 문화센터에서 2인전, 2021년 애나하임 뮤제오 뮤지엄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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