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시티 뱅크
2022-01-04 (화) 12:00:00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는 3일 오전 윌셔 본점에서 줌으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헨리 김 행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은행이 자산규모 20억달러를 돌파하고 역대 최고 분기별 순익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에도 고객 우선 서비스를 통해 한인사회 코로나 극복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강조했다. [퍼시픽 시티 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