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 오브 호프

2022-0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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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2022년 시무식

뱅크 오브 호프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는 3일 윌셔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줌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케빈 김 행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출범 6주년을 맞은 뱅크 오브 호프가 내실을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은행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에 따라 개별적으로 행장 메시지를 경청하고 있다. [뱅크 오브 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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