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도와주는 교회될 터”

2021-12-23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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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

▶ 심상은 목사 신임 회장 선출

“지역사회 도와주는 교회될 터”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지역사회 도와주는 교회될 터”

심상은 신임 회장



“교회가 튼튼해야 지역 사회가 튼튼 합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교회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는 지난 15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장에 심상은 목사(갈보리 선교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내년부터 1년동안의 임기를 시작하는 심상은 신임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가 전통적으로 이어오는 건전하고 건강한 모임을 계속해서 계승하면서 더욱더 귀하게 쓰임 받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우리 교회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교회라는 관점에서 서로 세워주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협력하는 협회로 진정한 하나의 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심상은 신임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교회를 대상으로 회원제를 도입하고 ▲연약한 교회를 서로 협력해서 세워주는 역할을 하고 ▲튼튼한 교회와 지역 사회를 위해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코로나 19 어려운 시대에 지역 사회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은 신임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회의 회원제를 도입하는 것이 임기 동안에 가장 해야 할 일이다”라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교회가 건전하고 건강하고 복음 적인 교회라는 것을 보증해 주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협의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는 4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1,200여 명의 목사들이 목회를 하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는 내년 1월 13일 오후 5시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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