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말 누가 누가 잘했나요”

2021-12-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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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말하기 대회 성료

▶ 대상에 4학년 서조이양

“한국말 누가 누가 잘했나요”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말하기 대회 입상자들과 교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8일 ‘교내 말하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각 학년별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참가하여 우리말 실력을 겨루었다.

1학년 부터 고학년 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유치반-‘우리가족에 관하여’ ▲1학년-‘나에 관하여’ ▲2학년-‘한국에 관하여’ ▲3-4학년-주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기 ▲헤리티지반- ‘한글학교에 다니는 이유’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중급반 학생들을 지도한 양영주 교사는 “학생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여러가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상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이유와 중요성’을 발표한 4학년의 서조이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나의 가족’을 진솔하고 조리있게 발표한 유치반의 이유나, 1학년의 서사랑 학생 ‘자신의 이름의 의미’에 대하여 발표, 3학년의 이준우군은 ‘한국의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우수상은 2학년 김아루, 4학년 김아인, 4학년 이유주, 장려상 유치반의 장유미, 2학년의 이재희, 3학년 강나린, 3학년 최주헌, 4학년 김서율 학생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1월 8일 개학을 하고 대면으로 2학기 등록을 받는다. 문의 (760) 49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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