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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레스터전 결국 연기

2021-12-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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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이달 EPL 4경기째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결국 연기됐다.

영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EPL에서는 이달 들어 토트넘-레스터 시티 경기까지 총 4경기가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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