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경 고속주행 통과시도 국경수비대, 남성 체포

2021-1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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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와 샌디에고 사이 샌이시드로 국경에서 차량 속력을 높여 무단통과하려던 남성이 붙잡혔다.

국경수비대 소속 대원은 제압과정에서 수발의 총탄을 발사했고 순서를 기다리며 검문대기중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영문을 모른채 비명을 지르며 혼란에 빠졌다. 국경은 이튿날 새벽까지 폐쇄돼 큰 혼잡을 빚었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차량검문소에 진입한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높이며 앞차를 들이받은 후 그차 옆을 돌아 빠져나가려 했고 이를 목격한 수비대원이 총격을 가했다.


운전자는 부상을 당하지 않고 체포돼 연방구치소에 수감됐다.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되지 않았다. 국토안보부는 밀입국여부를 조사중에 있으며 이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살인사건전담부 (619) 531-2293 또는 (익명보장)범죄방지신고 (888) 580-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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