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계획 차질 등 심각
▶ 병원들 캠페인 나서
혈액부족으로 샌디에고 병원들이 수술지연에 직면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사고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것부터 위궤양 치료에 까지도 필요한 혈액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반해 팬데믹으로 혈액 수집이 곤란을 겪으며, 혈액제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혈액형에서 거부반응 없이 공용으로 수혈이 가능한 O형은 양성(RH+)음성(RH-)상관없이 심각하게 부족해 의료계 종사자 눈에는 성탄절 시즌에는 성스럽게까지 보일 정도라고 한다.
UCSD 의대 수혈관리실장 패트리샤 캅코 박사는 의료시스템 상 두 병원은 O형을 80~90개를 비치대에 준비해 둬야 하는데, 최근 그 밑으로 떨어졌으며, 이 대학이 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특히 불안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 한 트라우마 케이스에 100개의 혈액이 필요하며, 특히 O형은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의 혈액형을 판정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모든 환자에게 수혈이 가능해 특히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스크립스병원도 평소보다 25~50%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다음주부터는 수술의 종류에 따라 연기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문의: redcross.org 또는 sandiegobloodbank.org 내일까지 적십자(redcloss)에서 헌혈하면 10달러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