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연속 감염자 나와
▶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해야

샌디에고에서는 오늘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로이터]
샌디에고에 연속해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SD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8일 샌디에고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9일에도 확진자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첫번째 확진자는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왔으며, 1·2차 예방접종과 부스터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해외여행은 다녀오지 않았고, 1·2차 예방접종과 3주 전 쯤 부스터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윌마우튼 SD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샌디에고에 확산되고 있다”고 주의를 환기한 후, “델타변이가 계속해서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돌파감염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은 변이 감염에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부스터 접종도 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샌디에고 주민들은 오늘부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