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등 쓰레기 수거 지연
2021-12-13 (월) 12:00:00
▶ ‘리파블릭 서비스’ 계약 협상
▶ 400여 명 직원들 파업 참가
애나하임과 헌팅튼 비치 주택과 상가의 쓰레기 수거가 직원들의 파업으로 인해서 지연될 수 있다.
애나하임 시는 쓰레기 수거를 맡고 있는 ‘리파블릭 서비스’사와의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400여 명의 직원들이 파업에 참가해 일부 지역의 경우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파업으로 인해서 수거가 지연되는 지역은 57번 프리웨이 근처의 일부 비즈니스와 주택, 55번 프리웨이와 임페리얼 하이웨이 사이 등으로 지난 9일 서비스가 지연되었다. 또 애나하임 힐스 임페리얼 하이웨이 동쪽에서 241번 유료 도로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헌팅튼 비치 시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현재 서비스 지연을 막기위해서 리파블릭 서비스와 협상이 진행 중으로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다른 옵션을 사용할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정해진 날짜에 쓰레기 통을 내놓아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