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박물관 ‘코리안 바비큐’ 개설
2021-12-03 (금) 12:00:00
문태기 기자
▶ 어바인 ‘프리텐드 시티 칠드런스 뮤지엄’… 한국음식·문화 소개
▶ 입양인 출신 샐리 칼슨 지원

프리텐드 시티 칠드런스 뮤지엄 ‘코리안 바비큐’ 코너 오픈식에서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가운데)과 관계자과 아동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비빔밥과 갈비는 이렇게 만들어요”
어바인에 소재한 ‘프리텐드 시티 칠드런스 뮤지엄’은 12월 한달동안 어린이들에게 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코리안 BBQ 카페’를 개설한다. 이 음식은 실질적인 푸드가 아니라 장난감 형태이다.
이 박물관을 찾는 아동들은 한국의 전통 비빔밥, 갈비, 달걀찜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한국 문화와 푸드를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뮤지엄의 ‘코리안 BBQ 카페’ 코너 개설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커뮤니티 다양성의 중요성과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일환이기도 하다.
태미 김 부 시장은 “프리덴드 시티는 아동들에게 논리적인 사고를 심어주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설된 코리안 카페는 아동들에게 한국 문화와 관습을 알리고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동 박물관에 ‘코리안 바비큐’ 카페 개설은 북가주에 소재한 ‘칼슨 벡’사의 매니징 파트너인 샐리 칼슨이 서포트 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입양되어서 북가주에 있는 스웨덴 출신 양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한편, ‘프리텐드 시티 칠드런스 뮤지엄’은 어바인 29 Hubble에 위치해 있다. 이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PretendCity.org을 통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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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