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의 날 지정 기념 송년축제’

2021-11-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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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한인회 내달 18일 최초 효부상 등 시상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한인의 달 지정 기념 송년축제를 오는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매월 순회영사업가 열리는 J&J 이벤트홀(우리성모병원 2층·7825 Engineer Rd)에서 갖기로 했다.

한인회는 2016년 1월 샌디에고 시로부터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 헤리티지 달로 지정받아 매년 말 송년의 날을 겸한 문화행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10월 5일을 샌디에고 한인사회의 날로 지정 받는 등 주류사회와 폭넓게 교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주최 청소년 정체성 함얌 캠프 참가지 중 에세이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또 각계의 추천을 받아 품행이 방정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선행을 한 모범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함께 포상할 예정이다.


또 한인회 최초로 한국의 고유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고양하기 위해 시부모(편시부모 포함)를 봉양하고 있는 모범적인 며느리를 추천을 받아 선발해 포상할 예정이다.

백황기 회장은 “세상이 각박한 것 같지만 주변에는 시부모님을 잘 모시고 사는 선량한 며느님들이 의외로 많다”며 “효박해 보이는 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은 착한 분들을 격려하고 그 귀감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에 표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과 효부상 추천은 12월 10일까지 한인회를 통해 하면된다.

문의: 전화(858) 467-0803, 이메일 kaaofsdinfo@gmail.com 및 https://sdkorean.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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