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코로나 극복위해 뛰었죠”
2021-11-18 (목) 12:00:00
문태기 기자
▶ LA마라톤 11년 연속 참가, 차원도·인희 씨 부부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올드타이머인 70대의 차원도, 인희 씨 부부가 함께 11년 연속 LA마라톤에 참가했다.
차원도 씨는 “모두다 한 마음으로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올해에도 마라톤에 출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계속 마라톤을 뛰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각종 마라톤 대회 참가해온 차원도 씨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서 60여번 완주한 마라톤 마니아로 부인과 함께 주중과 주말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다.
샌타애나 다운타운에서 보석상을 하고 있는 차 씨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부이사장, 부회장, 전도연합회 회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차 씨 가족은 지난 2018년 새 한인회관 매입 기금 1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 그는 작년에 한인회 발전 기금 2,000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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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