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전철 블루라인 연장선 21일 개통

2021-1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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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혼잡 크게 개선 전망

경전철 블루라인 연장선 21일 개통

오는 21일 경전철 블루라인 연장구간 개통을 앞두고 SD 광역교통시스템이 UCSD구간을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오는 21일 트롤리 블루라인 11마일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 최악의 교통 혼잡지역 중 하나인 유니버시티 시티 황금삼각지역 (5번, 805번, 및 52번 도로로 둘러 쌓여 있는 삼각지역)에 대한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개 역사 신설 및 선로 연장에 총 21억 7000만달러가 소요된 이 프로젝트는 UTC 환승역에서 UCSD캠퍼스를 돌아 샌디에고 다운타운으로 연결되며, 특히 UCSD학생들은 학비의 일부로 무료 탑승권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 지역 학생들의 이용율이 높아져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연장노선 개통으로 UCSD에서 다운타운 산타페 역까지 가는데 약 29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출퇴근 시간대 두 지점 간 양방향 모두 자동차 이용보다 출퇴근 시간이 적게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선로가 연장됨에 따라 이 노선의 명칭도 ‘UCSD블루라인’ 또는 단순히 ‘라호야 라인’으로 불리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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