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부동산협, 크리스티나 김 부회장‘라이보 디렉터’당선 축하연
2021-11-08 (월)
[사진제공=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회장 폴 김)가 5일, KCS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크리스티나 김 부회장의‘라이보 디렉터’(LIBOR Board of Director)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한인 최초 라이보 스태프로 선출된 김 부회장은 임기 2년간, 한인 에이전트들의 권익신장과 미 주류 부동산협회와 한인 에이전트를 잇는 소통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크리스티나 김(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회장이 협회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