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회, 기금마련 바자회 업체 참여 당부
▶ ‘경동 나비엔’ 스폰서 참가

권석대 한인회장(가운데), 송동진 이사(오른쪽), 이종윤 이사가 기부받은 물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가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바자회 개최에 따른 물품들을 기부 받고 있다.
이번에 기부 받는 물품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전자 제품, 생활 용품과 의류, 주방 용품과 핸디맨 도구 등 다양한 종류이다. 현재 기증받은 물품은 유명 작가의 동양화와 서양화10여점, 개봉되지 않은 한국 대중가요 음반(CD)과 클라식 음반 100여 점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서 어바인에 미주 본사를 두고 있는 ‘경동나비엔(K Navien Inc. USA)’에서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 회사는 한인회 바자회 행사를 위해서 제품 5점(온수매트)을 기증했다.
권석대 회장은 “기증된 물품은 연말 선물로도 활용하며 가정에서 쓸 수 있는 품목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많은 한인들과 기업들이 후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특히 한인 기업들의 스폰서가 많이 있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권석대 회장은 또 “이번 바자회를 통해서 2만 달러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두고 있다”라며 “이 기금은 불우이웃돕기 뿐만아니라 장학기금 마련에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바자회는 11월 22, 23, 24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린다. 물품 접수는 11월19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 (714)530-4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연말에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한인 자녀들을 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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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