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한인상의 노상일 회장 재선 당선증 교부, 40여 명 이사 참석
▶ 내달 16일 이취임식

노상일 회장(앞줄 꽃든 사람)과 이사 및 임원들이 이사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28일 저녁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에서 정기 이사회겸 제 44대 회장 선출을 갖고 단독 출마한 노상일 현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날 노상일 회장은 “한인상공회의소를 보다 더 화목하고 건강한 상공회의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미주뿐만아니라 한국으로도 뻗어나가는 상공회의소를 만들기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노 회장은 또 “올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의 여러 상공회의소와 상공인 기관단체들과 상호협력을 맺었다”라며 “실질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일 회장은 임기 동안에 구체적인 방안으로 ▲외부적으로 한국과 미주 등 다른 지역의 상공회의소와 MOU체결에 따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내부적으로는 세미나와 네트웍을 강화 시키고 ▲한인 상공인들이 시, 주, 연방 정부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연결 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
대면으로 열린 이사회 중에서 가장 많은 이사들인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는 노상일 회장에 대한 만장일치 인준과 함께 이문식 (푸른투어 이사), 김혜리(에퀴터블 어드바이저스), 정동주 씨 (리퀴드메탈 테크놀로지 CEO) 3명을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서 상의 이사는 71명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내달 16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그레이트 울프 랏지 호텔에서 이취임식 및 갈라를 갖는다. 문의(714)63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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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