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
2021-10-29 (금) 12:00:00

박경재 총영사(사진 왼쪽부터), 권성주 고문, 전영선 회장, 탁재동 이사장, 데이빗 강 회원, 노명수 회장.
정의 사회 연대(회장 전영선)는 최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1360 N Brea Blvd.) 입구에 들어서는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해서 3,000달러를 기부했다.
전영선 회장은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이 되는 해로 이름도 생소한 대한민국이라는 지구상에서 가난하고 작은 나라에서 희생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회원들이 삽시일반 정성컷 모은 성금”이라고 말했다.
이 기념비는 한개당 10개면으로 1면당 전사자 750명의 이름이 들어가 별 1개에 7,500명의 전사 용사들의 이름이 각 주별로 알파펫 순으로 새겨져 있다. 이 기념비는 저녁에도 볼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이 갖추어진다.
현재 브레아길에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표지석은 지나가는 운전자들이나 방문객들에게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 이 표지석 뒷면에 기부자들의 명단과 참전비 건립위원회 위원들의 이름을 새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문의 노명수 회장 (714) 514-6363, 박동우 사무총장 (714) 858-0474